방콕 유사톤 호텔 리조트 (U Sathorn) 추천 리뷰

방콕 유사톤 호텔 리조트 (U Sathorn) 추천 리뷰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 길이 막혀 버린 요즘이지만 여름 휴가시즌이 찾아오면 항상 휴양지의 해변이나 리조트로 떠나고 싶어지죠. 인기 여행지 중 하나인 태국의 방콕 도심 한 가운데에 정말 멋진 리조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방콕의 도심 속 분위기를 즐기면서 리조트의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는 방콕 유사톤 호텔 을 리뷰하면서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방콕은 서울처럼 복잡한 도시이기 때문에 리조트 보다는 호텔들이 주로 있기 때문에 대부분 리조트를 즐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주변 파타야까지 이동하기도 하죠.

방콕 유사톤 호텔은 파타야까지 가지 않아도 꽤나 멋지고 여유로운 리조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럼 제가 다녀온 후 너무 만족스러워서 두 번 다녀온 방콕 유사톤 호텔을 소개 드려 볼게요!

방콕 유사톤 호텔 – 예약/가격 및 가는법

호텔 이름 포함된 ‘사톤’이라는 명칭은 방콕의 ‘사톤’이라는 지역 명칭이에요. 당연히 사톤에 위치한 호텔임을 알 수 있죠! 방콕의 사톤 지역은 사톤은 고층 건물, 사무실, 고급 콘도가 있는 주요 상업 지구로 방콕의 다른 지역 보다 조용하고 깔끔한 풍경을 가진 곳이에요.

방콕 유사톤 호텔의 가격은 방콕의 일반적인 호텔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이렇게 멋진 시설과 분위기가 있는데 이 가격이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휴양지의 리조트 가격 기준으로는 굉장히 가성비가 좋아요. 시즌 별로 가격이 상이하지만 보통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성수기 : 20만원 내외
  • 비수기 : 10만원 내외
    * 요즘은 코로나 영향으로 10만원도 안되네요!

호텔 예약은 아래 호텔스닷컴 등의 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https://kr.hotels.com/ho470860/)

유사톤 호텔의 위치와 가는법은 아래 지도와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룸피니(Lumphini) 역에서부터의 셔틀버스가 있지만 자주 있지 않음
  • 룸피니 역에서 도보 이동 시 굉장히 길이 복잡하고 더운 날씨로 힘듦
  • 방콕 시내에서 택시나 그랩을 통해 이동하는 것을 추천 ?
방콕 유사톤 호텔 리조트 (U Sathorn) 추천 리뷰
저도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방콕 유사톤
사톤 지역의 한적한 곳에 유사톤 방콕 호텔의 입구가 나타납니다

방콕 유사톤 호텔 – 입구 / 체크인

유사톤 호텔은 방콕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한적한 리조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택시나 차량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콕 유사톤

택시에서 내려 들어오게 되면 보이는 리셉션 로비의 풍경이에요.
방콕 유사톤 호텔은 ‘체크인’ 시 다른 호텔이나 리조트가 갖지 못한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바로 체크아웃 시간이 유동적이라는 점입니다.

방콕 유사톤 호텔 체크인 장점

  •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한 리셉션 로비 (직원 항시 상주)
    – 한국-방콕 항공기 편이 주로 야간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아 편리합니다.
  • 체크인 시각에 따른 유동적인 체크아웃 시간
    – 체크인 한 시각으로부터 체크아웃 시간이 결정됩니다. (24시간 후)
    – 만약 오후 1시에 체크인을 했을 경우, 다음 날 오후 1시에 체크아웃

만약 야간에 호텔에 도착하여 다음 날 아침에 체크아웃을 해야한다면 굉장히 아까울 수 있는데요. 유사톤 호텔은 체크인 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후에 체크아웃 하면 되니 야간에 도착하더라도 100%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방콕 유사톤

체크인을 하는 동안 제공되는 웰컴드링크와 함께 안쪽으로 펼쳐진 수영장이 보입니다. 잘 관리 된 잔디 밭과 나무, 수영장이 참 예쁘죠?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호텔 – 외관

수영장과 주변을 둘러싼 초록 빛 잔디 밭이 정말 아름답고 여유로운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수영장에는 썬베드가 굉장히 여유있는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어 서로 썬베드를 차지하려는 전쟁 같은 것은 없었어요.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사진에 보이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네요. 그만큼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직 객실 구경을 하지도 않은 상황인데 벌써부터 이 호텔이 이 가격으로 와도 되는 것인지 싶으실거에요. ?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수영장과 정원에서 각 객실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도 참 깔끔합니다. 복도를 지나다가 마주치는 스탭들 모두 환한 표정으로 “굿 모닝”을 말해주며 친절하게 맞이해 주더라구요.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호텔의 아름다운 밤 풍경

밤에 조명이 켜지면 또 얼마나 예쁠까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 정말… 그냥 좋습니다. ?
특히 야간에는 투숙객들이 대부분 방콕 시내에 나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사람이 없는 여유로운 풍경이에요. 야간에도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하다보니 야간에도 많은 투숙객들이 체크인을 하는 것도 보이더라구요. 분명 계획해둔 여행 스케쥴로 방콕 시내로 나서야 하는데 이 풍경을 보고 있으면 쉽게 발이 안떨어집니다. ?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여유롭게 수영도 즐겨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어 있어요. 방콕 유사톤 호텔의 스탭들이 수시로 수영장의 부유물을 청소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듯 가슴 팍 아래의 수심 정도로 편안한 수영을 즐길 수 있구요.

방콕 유사톤

수영을 하면서도 바깥의 잘 관리 된 초록 빛 잔디를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항시 잘 관리되고 있는 조경도 방콕 유사톤 호텔의 장점인 듯 합니다.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수영-썬베드-수영-썬베드를 반복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
(정말 이 호텔 바깥으로 나가기가 싫어져요…)

방콕 유사톤

화이트-브라운의 깔끔한 객실

그럼 이제 방콕 유사톤 호텔의 객실로 들어가 볼까요?

객실 건물은 1층부터 3층까지 있는데요. 저는 객실 창을 통해 정원으로 나갈 수 있는 1층 객실 배정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133호에 배정이 되었군요.

방콕 유사톤

제가 예약한 객실 타입은 ‘디럭스 가든 룸(Deluxe Garden Room)’이에요. 화이트-브라운 색의 조화로 인테리어 된 아늑한 룸이었는데요. 보기만해도 포근한 침대가 보이네요! ?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객실의 벽면 뒤로 욕실과 드레스룸이 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넓어요.

방콕 유사톤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에 누워 볼 수 있는 가든 뷰의 풍경이에요. 저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평화로운 햇살과 초록 빛 정원이 정말 힐링 되죠. ?

방콕 유사톤

객실의 창을 통해 이렇게 정원으로 나가 볼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괜히 산책해보는 것도 너무 좋겠죠?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호텔 – 조식

방콕 유사톤 호텔은 체크인 뿐만 아니라 조식 서비스에서도 아주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조식 룸 배달 서비스’ 인데요.

만약 조식 시간에 방에서 나가기 싫다거나 조금 늦게 일어났을 경우, 객실 내 전화를 통해 조식 룸 배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요. 따로 청구되는 비용 없이 무료 서비스이구요. ?

저는 아무래도 여행인 만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먹는 것이 좋아 꼬박꼬박 직접 가서 먹었지만요. 조식을 제공하는 J’aime 식당은 깔끔한 분위기에 다양한 음식들이 뷔페 식으로 제공됩니다. 양식과 베이커리류, 종류 별 음료 등 다양한 메뉴로 개인 별 신호 식단에 따라 아침을 해결하기 좋을 듯 싶어요.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방콕 유사톤

그리고 J’aime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바깥의 테라스로 나가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답니다. 2층 테라스에서 보이는 아침 수영장 풍경도 꽤 괜찮죠!

방콕 유사톤

사톤(Sathorn) 주변 맛집과 분위기

방콕 유사톤 호텔의 주변 동네도 둘러봤어요. 혹시 저처럼 호텔 주변 구경도 하실 분이 계시다면 참고해주세요!

체크인 하던 첫 날에는 체크인 후 바로 호텔 바깥으로 나서서 주변의 타이 요리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혼자만 이용하기 너무 아까울 정도의 식당 조경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사톤 지역은 방콕의 번화가나 주요 장소(아속, 나나, 시암 등)보다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동네에요.

지나다니다 보니 국제 학교도 보이고, 여러가지 예쁘고 깔끔한 가게들도 많이 보여서 주변을 구경하신다면 꽤 괜찮은 시간이 되실거라 믿어요.

현재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가기는 정말 어렵지만 이 방콕 유사톤 호텔 포스팅을 쓰면서 다시 기억을 돌이켜보니 당장 내일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

그만큼 이 가격에 즐기기에 너무나도 가성비가 좋은 방콕의 호텔 리조트입니다. 지금의 코로나 상황이 나아진다면 저도 얼른 다시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언젠가 방콕의 시내를 즐기시면서도 리조트의 여유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방콕 유사톤 호텔을 꼭 한 번 떠올려 가 보시면 후회 안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럼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떠날 날을 기대해보아요!